주변여행지


내륙형 해안으로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며, 바닷물이 깨끗합니다. 백사장의 길이는 1.1km 폭은 30m이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적당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 입니다. 해수욕장에는 스킨스쿠버, 제트스키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해변 왼쪽으로는 구조라마을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유람선 선착장과 어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구조라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구조라 유람선은 해금강을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을 매일 수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배 시간표 확인 및 코스 예약이 한번에 가능하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유람선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구조라유람선이 위치한 구조라마을은 넓은 주차장과 예쁘게 꾸며진 마을 벽화골목길, 샛바람 소리길, 수정봉 산책로, 구조라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구조라성은 조선시대 낙동강의 서쪽지역인 경상우도 소속의 수군진성으로 쓰시마섬 쪽에서 오는 왜적의 칩입을 방어하기 위해 쌓였습니다. 성문은 3곳으로 추정되며, 남문지와 북문지에는 성문을 지키지 위해서 반원형으로 쌓은 옹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선조 37년 현재의 육포 북쪽 조라포로 이동하면서 신조라에 대한 옛날조라는 의미로 구조라 라고 하였고 후에 현재의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구조라 마을 포구에서 구로라성 망루가 있는 성벽으로 이어지는 그리 길지 않은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샛바람소리길입니다. 샛바람소리길은 대나무의 일종인 신우대가 터널 숲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며, 바람이 불 때 마다 빗질 소리를 내며 신우대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터널 같은 숲길이 어두웠다가 환해졌다를 반복합니다. 샛바람소리길의 끝에는 구조라성이 자리잡고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해풍이 많은 곳이기에 자생하는 식물들 또한 생태환경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식물들은 키가 작은편입니다. 이 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 입니다.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이있어 외도, 해금강 관광을 쉽게 할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도장포 마을 우측에 폐교된 초등학교 분교 옆 오솔길로 내려가면 신선대가 나옵니다. 신선대는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형상인데 그 주변 해안견광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 입니다. 오른쪽 아래로 돌큼이, 함목 해수욕장이 보이고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일운면 지세포리를 지나 학동쪽으로 조금 지나면 구조라해수욕잘 조금 못 미쳐 와현해수욕장이 왼쪽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이 해수욕장은 길이가 510m로 그렇게 크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고 물살이 안으로 들어와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습니다.


외도해상농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정승을 들여와 관광농원으로 꾸몄습니다. 현재는 약 4만 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뒤덮고 있으며 션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 식물이 가득하고 은화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편백나무 숲으로 만든 천국의 계단과 정상의 버니스 공원도 이채롭습니다.


장사도는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1km거리에 있습니다.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한데다가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식물이 무성하여 해안 경치는 물론이고 식물 경관이 아름다워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00년 경 인근 거제에서 정씨가 처음으로 정착하였다고하며, 섬 모양이 뱀의 형태를 닮고 뱀이 많아 장사도라 지었다고 합니다.

창 밖엔 푸른 휴식, 펼쳐진 파란 바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I hope that today's day is as beautiful as a dream.
